[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의 편한 일상복 차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LA에 사는 친구를 방문하는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패틴슨은 편안한 후드 차림에 모자를 뒤로 쓰고 있는 모습이다. 약간은 덥수룩한 수염에 선글라스를 꼈지만 여전히 그의 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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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에 함께 출연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사귀다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지만 올해 초 연인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또한 로버트 패틴슨의 새 여자친구인 에프케이에이 트윅스(본명 탈리아 버넷)은 영국가수로 스페인과 자메이카 혼혈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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