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선호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이선호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상영작 발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주프로젝트 ‘2015 삼인삼색-삼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선호는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나간다는 생각으로 촬영했다. 독특하고 색다른 작품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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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장률 감독과 박정범 감독, 배우 문소리, 신동미 등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9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열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