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텔론(Sylvester Stallone)이 햇빛을 받으며 중년미를 물씬 풍겼다.
지난 1일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LA에 등장한 실베스터 스텔론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실버스타 스텔론은 69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거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풍채와 검은 셔츠에 회색 체크무늬 정장을 착용해 남성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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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실버스타 스텔론이 주연한 영화 ‘더 타겟’은 오는 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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