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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더러버 캡처 |
드라마 '더러버'에 혼전순결주의자로 출연한 강균성이 실제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2일 엠넷 드라마 '더러버'에 등장한 강균성은 누나(류현경)의 집을 찾았습니다. 남자와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류현경에게 강균성은 자신이 혼전순결주의자임을 밝히며 "누나 피임은 하냐, 잘 조절해라"등 19금 대사를 던지며 화제가
실제 강균성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밝혀졌습니다.
한 커뮤니티에 나타난 강균성의 측근은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야한 이야기를 즐겨한다"며 "순결서약도 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강균성은 지난해 한 기독교매체의 기부장터에 노을의 앨범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하고 있는 것이 밝혀져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