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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명수가 박주미에게 충고 아닌 충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 10회에서는 라오스 코싸앗 소금마을에서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이 보내는 마지막 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금밭에서 일을 하던 박명수와 박주미는 바닥에 엎드려 눈을 맞췄다. 고된 일에 지칠만도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장난을 치며 연신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후
이에 박명수는 “감정을 통제 할 수 없었다”며 박주미에게 “한수민 씨 조심해라. 피해다녀라”라고 장난을 쳐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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