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하니가 인기 상승 후 달라진 점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하니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하니는 “비싼 식사를 먹을 수 있다. 예전엔 6천원 이하로만 메뉴를 골라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아파서 ‘죽을 먹겠다’고 했더니 매니저 오빠가 전복죽을 사다줬다. 깜짝 놀랐다. 만원이 넘는 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동 받았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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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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