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김성주가 ‘복면가왕’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복면가왕’ 네 MC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성주는 “설 연휴에 파일럿 방송이 될 때부터 정규 편성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녹화 후 굉장히 큰 재미를 느꼈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파일럿 당시와 달라진 점도 있다. 대결 구도가 달라졌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구라는 “시청률, 화제성이 보장된 프로그램이라 출연을 위한 물밑 작업도 많다”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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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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