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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 등장한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이 프로그램 출연 인증 사진과 함께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5일 정아름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Thanks to all my friends and fans! I love Last Health Boy! Also thanks to 승윤오빠 수영이 및 모든 스탭 분들!”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트레이너 정아름이 출연해 개그맨들의 운동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아름은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해 몸
이어 정아름은 다리를 180도로 찢는 자세 등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헬스로 다져진 우월한 유연성을 보여줬다.
정아름의 따라할 수 없는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본 이승윤은 “됐다. 영화 안 본다”고 소리쳐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