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유승옥VS최여진, 역대급 노출의상으로 몸매 자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란제리를 연상케하는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6일 밤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 1회에서는 한국 여성들의 가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더 바디쇼’의 모토는 솔직함과 당당함으로, 이날 세 명의 MC는 란제리를 연상케하는 옷을 입고 진행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최여진은 프로그램에 대해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여자의 쇼”라고 소개하며 “그동안의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은 잊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