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윤현민(30)과 전소민(29)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은 후 올해 초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7일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 뒷풀이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전소민은 윤현민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아이엠으로 이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미 연예계에서 두 사람의 열애는 공공연하게 알려졌다고.
야구선수 출신인 윤현민은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은 물론, 드라마 ‘그래도
전소민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 ‘사랑하길 잘했어’ ‘동안미녀’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3년 ‘오로라 공주’로 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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