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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가 12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9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확정됐다. 상영시간은 141분이다.
영상물등급위 측은 “폭력적인 부분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으로 경미하게 표현된 수준”이라며 “그 외 공포, 대사 및 주제
‘어벤져스2’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렸다. 23일 개봉한다.
한편 ‘어벤져스2’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는 17일 내한해 한국팬들을 찾는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