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서프라이즈 유일이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는 이태환을 언급했다.
유일은 최근 이루어진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한 이태환이 한 달 만에 귀국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태환을 보는 순간 중국인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현지인이 다 돼서 왔다. 깜짝 놀랐다. 중국에서 쉽지 만은 않았을 텐데, 잘하고 온 모습을 보니, 중국에서 잘 될 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며 “걱정없다”고 팀 내 맏형으로서의 듬직한 믿음을 내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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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현지 기자 |
한편 유일은 뮤지컬 ‘로기수’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31일까지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