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김선아, ‘복면검사’서 드디어 만났다…로코 커플 언제 돌아올까

주상욱 김선아, ‘복면검사’서 드디어 만났다…로코 커플 언제 돌아올까

주상욱 김선아, 5월 컴백

주상욱 김선아가 5월 컴백한다.

5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 검사’에서 주상욱과 김선아가 각각 검사와 강력반 반장으로 만난다.

주상욱이 연기할 역할은 극중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이며 김선아는 극중 강남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 다 로맨틱 코미디를 꾸준히 해왔기에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 사진=MBN스타 DB

’복면 검사’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주상욱 김선아 기다리고 있음” “주상욱, 김선아 진짜 웃길 듯” “주상욱 김선아 재밌겠다” “주상욱 김선아 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