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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5년 만에 내놓는 스마트기기 ‘애플워치’가 온라인 예약주문 첫 날, 30분 만에 거의 품절됐다.
예약주문은 태평양 표준시 기준 10일 0시(미 동부시각 기준 새벽 3시)부터 시작됐으며 모델에 따라 각각 10~30분 만에 품절됐다.
애플은 1인당 한번에 2개까지로 구매 수량을 제한했다. 현재 온라인 주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지만, 배송은 6월 즈음에나 가능하다.
애플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력한 소비자 수요가 첫 번째 공급물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전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애플워치’ 발매 당일 캘리포니아의 애플 스토어를
한편 온라인 예약주문은 미국을 비롯하여 호주, 캐나다, 중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홍콩 등에서 실시됐으며 애플 스토어에서의 제품 전시도 동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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