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만에 품절, 중국은 1시간 만에 미국은?
6시간 만에 품절되며 애플워치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애플의 애플워치가 비싼 가격에도 빠른 시간안에 품절됐다. 중국에선 1시간 만에 미국에서는 6시간 만에 각각 품절, 매진됐다.
예약주문은 애플 본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적용시각인 태평양 표준시 기준 10일 0시부터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등 9개 나라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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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애플 홈페이지 |
아이패드 이후 애플이 5년 만에 내놓는 새로운 스마트기기 애플워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이에 삼성, LG 등 일찌감치 스마트워치를 내놓고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온 국내 브랜드와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