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가 변함 없는 ‘젠틀남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조지 클루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그는 뉴욕 시내 한 가운데서 영화 ’머니 몬스터’(Money Monster)촬영으로 인해 폭탄 조끼를 입고 있다. 특히 54살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꽃중년 포스를 한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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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그는 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 ’그래비티’, ’아르고’, ’킹메이커’, ’아메리칸’, ’오션스 13’, ’인썸니아’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현재 그는 영화 감독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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