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겹경사, 팬들의 응원까지
엑소가 세훈의 생일에 '인기가요' 1위까지 거머쥐었다.
엑소가 4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지 뮤지컬같은 신곡 '콜 미 베이비' 무대를 꾸몄으며 1위 트로피까지 차지했다. 이날은 멤버 세훈의 생일. 멤버 생일에 '인기가요' 1위까지 누리며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이날 엑소는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마치 뮤지컬 세트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는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카메라가 무대로 전환됐고 화려한 조명 속에서 엑소의 칼군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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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기가요 캡처 |
엑소는 "이수만 선생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엑소 여섯번째 1위 축하" "세훈 생일날 1위까지 행복한 엑소데이" 등의 반응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