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엑소가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엑소는 삼파전이 예상 됐던 미쓰에이와 레드벨벳을 제치고 '콜미 베이비'로 2주 연속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엑소는 “저번 주에 이어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타오와 레이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멤버 세훈의 생일을 축하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와 팀워크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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