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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류진이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습니다.
류진은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들이 내가 나온 드라마를 못 보게 한다. 둘째 아들은 내 직업이 무엇인
이어 "첫째 임찬형의 학교 선생님이 아빠 직업을 연기자인 줄 모르고 춤추는 사람으로 알고 있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막장 드라마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며 드라마 시청을 막은 이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편 류진은 '달려라 장미'에서 장준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