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5월 컴백에 구하라 고양이 품에 안고 ‘찰칵’

카라 5월 컴백 전달하면서 집중 받은 구하라 고양이상 미모

카라 5월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인형미모의 구하라 셀카에도 관심이 쏠렸다.

14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라가 오는 5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카라의 5월 컴백은 지난해 8월 미니앨범 6집 ‘맘마미아’ 활동 이후 약 10개월만이며, 이번 새 앨범은 한층 더 성숙해진 카라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곡들로 채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카라는 이번 앨범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스태프들로 구성했으며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앨범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구하라의 셀카에서 그는 고양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양이와 닮은 꼴을 자랑하며 고양이상 배우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카라는 현재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준비가 끝나는 대로 앨범 타이틀과 콘셉트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