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맛집, 신승반점부터 현래장-만다복 등
짜장면 맛집이 여전히 폭발적 관심을 받는 중이다.
최근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맛집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 4곳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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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요미식회 캡처 |
첫 번째로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신승반점’이 소개됐다. 신승반점 대표메뉴는 오이채와 달걀 프라이가 얹어진 ‘유니짜장’이다.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이다. 신성각은 테이블이 4개 뿐이지만 40년 가까이 중식에 매진한 사장이 직접 면을 뽑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 번째로 소개된 곳은 서울 마포구의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가게들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맛집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만디복은 대만 출신 화교 주방장이 운영하는 중식당이다. ‘하얀색’의 짜장면이 만다복의 차별화 전략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