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가수 김흥국이 라디오 1인 시위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버럭은 일상이고 속에 화가 많은 사람들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흥국은 일전에 라디오에서 하차한 이야기를 꺼냈다.
MC들은 “시위하다가 왜 그만 뒀느냐”며 물었고 듣고 있던 배우 김부선 역시 “왜 그만 둔 것이냐”하고 한수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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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한편, ‘라스’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