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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8시 49분(한국시각) 맨유는 SNS 등을 통해 “세월호 사고로 슬픔에 빠진 모든 분들과 마음을 함께한다.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린다”고 애도의
맨유가 세월호와 관련해 구단 차원에서 성명을 낸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4월 17일 맨유 측은 “아직도 찾지 못한 수 많은 승객의 구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성명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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