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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세월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SNL 코리아’ 유병재 작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언급했다. 유병재는 “개그로 치유될 수 없는 태어나 가장 큰 아픔”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세월호 참사는 천재지변으로 생긴 자연재해도 아니고, 인재이기 때문에 정말 끔찍한 사고다. 이것에는 이견이 있을 수가 없는 일인데도, 사고 이후의 갈등과 충돌은 현재진행형”이라고 전했다.
이어 “택시를 타고 광화문을 지나가는데 유가족분들의 집회 모습을 본 기사분이 ‘지겹지도 않냐’고 하셨다”며 “자식이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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