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분노의 질주7’은 6만861명을 동원, 239만15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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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한편, 박스오피스 2위 ‘장수상회’는 53만6823명, 3위 ‘스물’은 281만7092명, 4위 ‘더 건맨’은 1만8176명, 5위 ‘위자’는 940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