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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자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쳐 큰 인기를 얻어, 현재 회당 출연료는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
한편 지난 11일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홍진경과 정준하가 해외 스타들의 인터뷰를 위해 추자현과 전화통화를 시도한 바 있다.
추자현 출연료 소식을 접한누리꾼들은 “추자현, 회당 1억?” “추자현, 중국이 크긴 크구나” “추자현,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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