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성룡과 함께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탈락한 홍진경을 위로했다.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까지 가셔서 고생한 진경누나를 위한 비디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시원은 성룡과 함께 홍진경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
앞서 홍진경은 ‘무한도전’ 18일 방송분에서 정준하와 함께 '지금 만나러 갑니다'란 코너로 홍콩에 향했다. 두 사람은 홍콩스타 섭외를 위해 고군분트하다 결국 임달화와의 인터뷰를 성공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