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스코트 스피드먼의 봄나들이, 편안한 패션으로 완성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스코트 스피드먼(Scott Speedman)이 수수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스코트 스피드먼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친구들과 주말을 만끽하러 외출했고 남색과 검정색이 배합된 줄무늬 티에 검은 빛이 감도는 면바지를 매치했다.

이어 하늘색 운동화를 신어 캐주얼한 나들이 복장을 완성했다.

이날 스코트 스피드먼은 오른 팔목에 하얀색 굵은 팔찌와 얇은 끈을 꼬아 만든 팔찌로 포인트를 줬고, 목에는 모자를 두른 귀여운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스코트 스피드먼은 ‘펠리시티’(‘Felicity’)로 데뷔, 이어 영화 ‘다크블루’(‘Dark Blue’)로 주목 받은 뒤 ‘나 없는 인생’, ‘언더월드’(‘Under World’)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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