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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의 탄탄한 몸매를 뽐낸 화보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본은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 피트와 촬영한 화보에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블랙색상을 모티브로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를 공개했다.
이본은 인터뷰에서 “19층인 집 계단을 오르는 습관은 8, 9년 돼 가요”라며 “손에 짐이 들려 있지 않으면, 무조건 계단을 걷죠. 집이 아니더라도 어떤 건물이던 계단부터 찾아요”라고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법을 밝혔다.
또한 이본은 알아주는 헬스 마니아로,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더 3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본은 “운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알게 되죠. 사람마다 체형과 근육량, 지방량도 다르기 때문에 운동법도 달라야 하거든요. 내겐 복근과 힙, 허벅지, 척추 기립근 위주의 스트레칭 2
그 밖에도 이본은 하이힐은 최대한 피하며 걷기 좋은 운동화를 고르는 법과 야식을 참는 방법 등 24인치 허리를 완성할 다양한 몸매 관리 방법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본의 이번 화보는 슈어 5월호와 함께 발행되는 슈어 피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