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 공개?…'지금이랑 똑같네'
↑ 진세연/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배우 진세연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숨겨둔 끼를 발산한 가운데,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입니다.
진세연은 16세 때 스타제국에서 가수 데뷔를 꿈꾼 것으로 전해집니다.
연습생 시절 예쁘고 춤도 잘 추는 진세연을 소속사에서 쥬얼리S의 무대에 세운 것.
진세연은 지금보다 앳된 얼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한편 진세연과 홍종현이 출연하는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 집안의 딸과 범죄 조직의 아들이 결혼에 성공하기까지 좌충우돌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박은혜, 김도연 등이 출연했고 '음치클리닉'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오는 29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