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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민아가 ‘식신로드’의 새 MC로 낙점됐다.
2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아는 정준하-박지윤-쿨 이재훈이 MC를 맡고 있는 ‘식신로드’에 네 번째 MC로 발탁, 오늘(21일) 첫 녹화에 임한다.
앞서 지난달에는 김신영이 ‘식신로드’에서 하차했고, 이재훈이 그 자리를 채웠다. 대세 민아까지 합류하면서 4MC 체재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식신로드’는 국내 맛집을 엄선하는 프로그램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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