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방송인 리아가 이규한과 샘 오취리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와이트리컴퍼니는 21일 오전 “tvN ‘SNL 코리아6’의 앵커로 활동중인 리아가 지난 18일 호스트 이규한과 샘오취리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아는 샘오취리와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폭풍 볼륨감으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웃주민 샘 오빠랑 외국인 둘이서 한국어로 대화한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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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아 SNS |
또 이규한과 함께 사진을 찍은 리아는 무결점 피부와 함께 선남선녀 케미(케미스트리 준말)를 한껏 드러냈다.
한편, 리아는 과거 신예 그룹 크로스진의 ‘나하고 놀자’ 뮤직비디오서 간호사 역으로 묘한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