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법무부로부터 출국명령 받아 논란…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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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출국명령, 과거 화보 통해 화끈한 노출
에이미, 법무부로부터 출국명령 받아 논란…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선 이유는?
에이미 출국명령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패션잡지 엘르걸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아찔한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남심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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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엘르걸 |
한편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 이듬해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씨에게 건네받은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또 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이후 올해 초 법무부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에게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에이미는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
20일 에이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