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7’,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300만 코앞’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7’은 5만7234명을 동원, 291만964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장수상회’ ‘더 건맨’ 등의 신작 개봉에도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2위 ‘장수상회’는 83만3173명, 3위 ‘스물’은 298만1465명, 4위 ‘더 건맨’은 9만135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