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의 날, 이상엽 텀블러 인증샷…훈훈한 외모 만큼이나 마음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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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의 날, 어떤 의미 깊은 일 전할까
오늘은 지구의 날, 이상엽 텀블러 인증샷…훈훈한 외모 만큼이나 마음도 ‘훈훈’
파랑새의 집' 이상엽이 '지구의 날'을 맞아 텀블러 사랑에 앞장 섰다.
이상엽은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파랑새의 집'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1회용 컵대신 텀블러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한 외모만큼이나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이상엽의 마음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또 가수 윤하는 금일(22일)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윤하는 금일 진행되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 행사를 통해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밝혔다. ‘저탄소 친환경생활’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전망이다.
이에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C9 Ent) 관계자는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인근에서 원유 10만 배럴이 인근 바다를 오염시킨 것을 계기로 선포되었으며 매년 184개국 이상의 나라와 약 5만여 개 단체, 약 5억 명 이상의 시민들이 지구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