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탈퇴설, 과거 크리스 탈퇴에 “피곤하다. 엑소 사랑하자”발언…‘피곤하다’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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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탈퇴설, 과거 발언 화재
타오 탈퇴설, 과거 크리스 탈퇴에 “피곤하다. 엑소 사랑하자”발언…‘피곤하다’만 남았나
그룹 엑소M 멤버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타오는 지난해 5월, 엑소M 리더였던 크리스의 탈퇴 이후 “물론 저마다 견해와 입장이 있겠지만 배신당하고 배신하다 보면 나중에 배신감도 안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확실히 얘기하고 싶은 것은 땀을 흘리면서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뉴스에서 한 남자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엑소 멤버 11명과 콘서트 준비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피곤하다. 엑소 사랑하자”고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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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인터뷰에서 타오의 아버지는 “타오도 결
타오 탈퇴설 과거 발언에 “타오 탈퇴설, 나머지 멤버들 어떨까” “타오 탈퇴설, 크리스-루한 나가더니 타오까지나가?” “타오도 탈퇴설, 스크린서 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