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모든 영화의 공공의 적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했다. 이 상황에서도 한국영화들이 나름대로의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지키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장수상회’는 91만5155명, ‘약장수’는 7209명, ‘스물’은 301만451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각각 박스오피스 2위, 4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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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한편, ‘어벤져스2’는 62만5711명 ‘분노의 질주7’은 302만405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