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밀착 스킨십에 ‘당황’…애써 먼 곳만 바라봐 ‘폭소 만발’
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스킨십에 당황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밀착 스킨십에 ‘당황’…애써 먼 곳만 바라봐 ‘폭소 만발’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가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예상치 못한 밀착 스킨십에 당황했다.
![]() |
↑ 사진=꽃보다할배 캡처/꽃보다할배 이서진 |
이서진과 최지우는 함께 장을 보고 돌아왔고, 호텔 엘리베
최지우와 이서진은 카메라를 통해 이 모습을 확인했고, 이내 쑥스러운듯 서로 민망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특히 이서진은 괜한 VJ에 “네가 먼저 내려”라고 괜시리 윽박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