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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여긴 이러고 운동해도 됨. 킹 왕짱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름은 노출이 심한 의상 탓 육체미는 더욱 돋보였다.
정아름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80kg이었다. 3개월 만에 25kg을 뺐다. 99사이즈에서 44사이즈를 입게 됐다”며 “새벽 4시에 헬스장 문을 따
정아름은 2010년 SBS ‘스타킹’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5일에는 KBS2 ‘개그콘서트’에 등장, 시청자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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