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열애설 이후 광고 효과 좋아져…“열애 인정 후 동영상 조회 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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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열애 이후 광고 효과 좋아져
수지, 열애설 이후 광고 효과 좋아져…“열애 인정 후 동영상 조회 수 늘어”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광고 효과가 더 높아졌다고 전해졌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자신의 치부를 숨기지 않는 당당한 연예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과거엔 계약서에 결혼 및 연애에 대한 손해 배상 항목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그러한 항목이 없는 계약서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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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
이어 광고 모델료로 100억 원을 넘긴 수지는 최근 이민호와 열애를 인정한 후 오히려 광고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
열애 인정 후 광고 동영상 조회수가 급증했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또 수지의 열애설이 기사화 되면서, 그의 광고 사진들이 재등장 하며 효과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 대단해” “수지 역시 수지” “수지 정말 예뻐” “수지 이민호랑 잘 만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