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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부터 열린 제43회 봉황대
현재 전통의 강호 경북고와 눈부신 역전의 장충고가 맞붙는 중이다.
두 고교는 28일 오후 2시부터 춘천 의암구장에서 챔피언을 가릴 혈전을 시작했다.
한편, 휘문고가 작년 대회에서 우승 했으며, MVP는 정동현 선수가 지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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