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클라라와 일광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이규태 회장의 첫 변론기일 날짜가 또 변경됐다.
28일 오후 클라라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재판이 4주 후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양측 합의로 재판 일정이 연기됐다. 재판 전 서로 이야기 할 것들이 있어 보여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8일 첫 변론 기일이 잡혔으나 28일로 날짜를 변경했고, 또 다시 4주 뒤로 날짜를 바꾼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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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