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천연소가죽 수제브랜드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 포토콜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헨리베글린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배우 김희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배우 김남주, 김희애, 이태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헨리 베글린(HENRY BEGUELIN)은 1980년대 초반 이탈리아 가죽제품 장인들이 천연가죽과 재활용품을 이용해 핸드백을 만들면서 출발한 브랜드다.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