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바이브, 포맨, 벤, 미, 임세준이 메이드 인 더 바이브라는 이름으로 결혼식을 주제로 한 ‘축가’를 발표한다.
29일 더바이브는 “프로젝트 앨범 4번째 곡인 ‘축가’는 다가오는 결혼의 계절인 5월에 맞춰, 감미로운 멜로디의 축가다. 실제로 더바이브 소속 작사가인 민연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더바이브 소속 프로듀싱팀 브이아이피(VIP)가 깜짝 이벤트로 작사, 작곡해 민연재 작사가의 결혼식 당일 바이브를 비롯해 포맨, 벤, 미, 임세준 전원이 축가로 불러 깜짝 선물의 감동과 그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는 보컬 레이블 더바이브가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격월로 발매하는 프로젝트 앨범으로, 오는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