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바램` 유튜브 300만 돌파 기염…"가슴울리는 멜로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사연의 ‘바램’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300만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사연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바램’은 발표된 후 SBS 라디오 '노사연 이성미 쇼'에를 제외하고는 미디어에 노출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중장년층 리스너들 사이에서 ‘바램’은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바램’을 통해 노사연은 중저음 보이스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부모세대의 애환을 노래한다.
노사연 ‘바램’에 네티즌들은 “노사연 바램, 노래 좋다” “노사연 바램, 노사연도 유명 가수였어” “노사연 바램, 엄마 아빠 세대가 좋아하던데” “노사연 바램, 유튜브 300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