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아망 제공 |
케이블채널 tvN ‘격한공감 엄마예능 엄마사람’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현영은 딸 다은과 함께 아망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두 사람은 봄과 어울리는 옐로우 드레스를 입고 로맨틱한 모습을, 또 스포티 룩을 입고 발랄한 모습을 연
화보 촬영 관계자는 “봄과 가정의 달인 5월에 너무 어울리는 화보 촬영이었다. 늘씬하고 예쁜 현영과 엄마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다은 양의 상큼한 미소와 말투는 표지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