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 비키니 입으려 살 뺐다더니…볼륨감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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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비키니 몸매 대박
‘라디오스타’ 진세연, 비키니 입으려 살 뺐다더니…볼륨감이 ‘대박’
'라디오스타'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속 비키니 장면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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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연 |
진세연은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서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
또한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 가문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물로 29일 개봉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