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새 작품 전 첫 인터뷰 공개…“엄마라는 이름의 새 삶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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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새 작품 전 첫 인터뷰 공개…“엄마라는 이름의 새 삶 행복하다”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영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매거진 제이룩(JLOOK)의 스페셜 편집장을 맡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에서 이영애는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한 엄마를 꼭 닮은 쌍둥이 자녀들은 모델 뺨치는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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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룩 화보 |
이어 “아이들과 함께 문호리라는 작은 동네에 왔고, 아이들을 위해 리아네이처라는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몇 달 안에 ‘사임당, the herstory’라는 작품에 들어가게 된다. ‘대장금’ 이후 벌써 11년이 지났다. 어찌 보면
마지막으로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배우 이영애가 아닌 엄마 이영애, 여자 이영애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았다. 건강한 자연의 삶이 주는 기쁨을 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바라며, 곧 또 인사 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