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VJ특공대’에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년에 대해 다뤘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시사예능프로그램 ‘VJ 특공대’에는 취업으로 제 2의 인생을 사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보일러 교실에서는 교육에서 취업까지 시켜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퇴직을 한 후 재취업을 위해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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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VJ특공대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