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키 “남편, 근로자의 날 쉬는 ‘진짜 직딩’...뭐가 있을줄 알았건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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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비키, 남편과 대동해 출연...“진짜 직장인” 폭소
‘컬투쇼’ 비키 “남편, 근로자의 날 쉬는 ‘진짜 직딩’...뭐가 있을줄 알았건만” 폭소
걸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컬투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한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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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키,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정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키는 “슈퍼맘 비키다”며 “남편이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를 안갔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왔다”고 말했다.
이어 비키는 남편을 처음 만난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봤는데 회사원이라고 했다”며 “아무리 봐도 뭐가 있을 것 같아서 결혼했는데 정말 직딩
비키는 지난 2009년 7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컬투쇼 비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컬투쇼 비키, 정말 웃기더라” “컬투쇼 비키, 남편과 꿀 떨어진다” “컬투쇼 비키, 금슬 좋아보여” “컬투쇼 비키, 진짠 직딩 발언 완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